북 김명길 “준비 철저히 했는데…미, 새 보따리 안 가져와”

[앵커]’끔직한 사변’이라는 말이 그냥 관용적인 표현인지, 아니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언급한 건지 알 수 없습니다만, 듣기에 따라선 위협적인 발언을 남긴 셈이죠. 이렇게 평양으로 향하는 북한 대표단을 저희 취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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