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‘미탁’ 피해 이재민 650여 명…’불어닥치는’ 근심

[앵커]새로 오는 태풍도 걱정이지만 이미 피해를 본 곳들은 걱정이 더 큽니다. 태풍 ‘미탁’이 지나간 지 닷새입니다. 수도나 전기가 끊긴 곳이 널려 있고 이재민도 아직 650명이 넘습니다. 실종자를 찾았다는 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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