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SSUE
[앵커]항공기가 관제탑의 지시를 받는 것처럼 지하철도 관제실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입니다. 작은 오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. 그런데 최근 지하철 9호선에서 관제 자격을 갖지 않은 사원이 관제실
from JTBC
게시됨
카테고리
작성자
이슈
태그: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
댓글 *
이름 *
이메일 *
웹사이트
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, 이메일,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.
Δ
답글 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