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몸에 가짜 피 칠하고…’기후 대책’ 전 세계 이색 시위

[앵커]다리 밑에 몸을 매달고, 온몸에 가짜 피를 칠한 채 도로에 눕고… 어제(7일)부터 시작된 ‘기후변화 대책’을 촉구하는 환경 단체의 시위입니다. 이들이 색다른 시위로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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