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록 “PC에 담긴 자료 보러 가”…변호인 언급과는 달라

[앵커]김경록 씨는 이번 인터뷰에서 동양대에서 정경심 교수의 PC를 가져온 것에 대해서 “자료를 보기 위해서 갔다”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. 증거인멸이 아니라는 얘기죠. 그러나 김씨의 변호인은 김씨가 검찰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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