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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이틀전 국정감사에서 문화재청은 ‘훈민정음 상주본’을 갖고 있다고 알려진 배익기 씨를 45번 만나서 국가에 돌려달라고 설득했다고 했습니다. 하지만, 배씨는 꿈쩍도 안하고 있습니다. 보다 못한 고등학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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