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, 38년 만에 ‘축구장 여성 관중’…관중석은 남녀 따로

[앵커]이란이 드디어 축구 경기장 문을 여성 축구팬들에게 열었습니다. 여성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입장을 막은 지 38년 만인데 그사이 한 여성이 남장을 하고 들어가려다 체포된 뒤 분신해 사망하는 일까지 벌어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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