잔디 대신 얼음 위에 선 체흐…아이스하키 데뷔전 ‘선방’

[앵커]너무 순식간에 날아오는 통에 손 대신 몸으로 막아야 할 때가 더 많습니다. 아이스하키 수문장 얘기입니다. 그래서 아무나 할 수가 없는데요. 체코의 축구 골키퍼 체흐가 얼음 위에 섰습니다. 결과가 어땠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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