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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조국 법무부 장관이 장관 후보자 지명 66일 취임 이후 35일 만인 어제(14일) 결국 사퇴했습니다. 자신은 “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에 불과하다”며 “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”라고 말했습니다. “상처 받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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