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SSUE
[앵커]애도를 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갑작스런 비보가 어제(14일) 전해진 가수겸 배우 설리 본명 최진리 씨 소속사측이 앞으로 장례절차를 비공개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추측성 기사를 자제
from JTBC
게시됨
카테고리
작성자
이슈
태그: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
댓글 *
이름 *
이메일 *
웹사이트
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, 이메일,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.
Δ
답글 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