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온 날 하루 종일 ‘휴식’?…아베 대처 ‘비판’ 이어져

[앵커]일본을 덮친 태풍 하기비스로 지금까지 6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그런데 아베 총리가 태풍에 잘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첫 대응도 늦었고 피해가 심각하게 난 뒤에도 적절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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