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 시각 뉴스룸] 대법 “사랑의교회 도로 점용 허가는 위법”

1. 대법 “사랑의교회 도로 지하 사용 허가는 위법”[앵커]강남에 있는 대형교회 ‘사랑의 교회’가 도로의 지하 공간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법을 어긴 거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. 사랑의 교회는 2010년

from JTBC


게시됨

카테고리

작성자

태그:

댓글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