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질 나빠 ‘녹화중계’ 포기…유례없는 ‘기자단 상영회’

[앵커]이렇게 짤막한 남북전 영상이 결국에는 공개됐지만, 이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. 전체 영상을 공개하기 어렵다며 기자들을 상대로 유례없는 상영회도 열렸습니다.백수진 기자가 전합니다.[기자]어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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