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사랑의교회’ 지을 때부터…석연찮은 허가, 특혜 논란도

[앵커]이 논란은 사랑의교회를 처음 지을 때부터 있었습니다. 여러 관련 기관이 안전 등을 이유로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냈지만 관할 서초구청은 도로 사용을 허가했고 이때문에 구청이 대형교회에 특혜를 준 것이

from JTBC


게시됨

카테고리

작성자

태그:

댓글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