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래사장 위 ‘맨발의 축구’…선수 재활 돕는 역할도

[앵커]공중에 몸을 던져 묘기부리듯 뽑아내는 골, 축구가 모래사장으로 가면 이런 장면들이 쏟아집니다. 모래위 맨발의 축구는 화려한 기술로 기억되지만, 선수들의 재활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.백수진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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