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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태풍 ‘미탁’이 할퀴고 간 동해에선 지금 거대한 해양 쓰레기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고 합니다. 해마다 태풍이 지나가면 수천톤에 달하는 쓰레기로 골치를 앓는데 치울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. 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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