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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그동안 태풍 등의 영향으로 한반도에서는 미세먼지가 많이 쓸려갔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았습니다. 바람길이 막혀 건조한 내륙부터 해안의 공장 지대까지 빨갛게 미세먼지가 밀집해 있습니다. 바람의 방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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