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밀착카메라] 떼도 떼도 또 걸리는 ‘불법 현수막’

[앵커]도로 곳곳에 색색깔의 현수막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. 거의 불법이고 과태료도 물어야 합니다. 하지만, 떼도 떼도 또 걸립니다. 과태료를 광고비로 여기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입니다.밀착카메라 윤재영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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