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가자 늘어난 ‘응원 vs 구속’ 집회…긴장된 ‘서초동의 밤’

[앵커]지금 서초동에서는 정경심 교수를 옹호하는 집회와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는데요. 현장을 다시 좀 연결해서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.서효정 기자가 지금 나가 있습니다. 정 교수를 응원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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