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년 이상 징역형 ‘대마 밀반입’ 혐의…CJ 장남 ‘집행유예’

[앵커]대마 밀반입 등의 혐의로 구속됐던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, 이선호 씨가 징역 3년, 집행유예 4년으로 풀려났습니다. 관련 법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돼 있는 혐의지만 법원은 그보다 낮은 형을 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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