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성분 둔갑’ 수입 액상 담배…2천원→3만5천원 ‘뻥튀기’

[앵커]정부가 ‘액상형 전자 담배’를 피우지 말라고 권고한 바 있지요. 니코틴 성분 서류를 위조해서 불법으로 수입된 ‘액상 전자 담배’가 폭넓게 유통되고 있습니다. 업자들은 세금을 피하며 수십 배의 폭리를 취하

from JTBC


게시됨

카테고리

작성자

태그:

댓글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