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나의 나라’ 장혁 향해 활시위 당긴 양세종…예측 불가 전개

‘나의 나라’가 오직 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권력 다툼 속 피바람을 예고한다.JTBC 금토드라마 ‘나의 나라'(연출 김진원, 극본 채승대,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,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) 측은 7회 방송을 앞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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