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전장치 하나 없던 ‘환풍시설’…노동자 숨진 채 발견

[앵커]사흘 전 제천의 한 시멘트 공장 환풍시설 안에서 3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위험천만한 곳인데 사고를 막을 안전장치 하나 없었습니다. 특히나 이날은 숨진 노동자의 생일이었던 걸로 전해져 안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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