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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우승 세리머니입니다. 얼마나 기뻤을까요. 열일곱살, 고등학교 2학년생이 오늘(28일) 세계를 제패했습니다. 상대는 올림픽 챔피언 이었는데요. 강하게 때릴 것처럼 하다가 가볍게 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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