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소 이후, 이춘식 할아버지의 1년…”여전히 쓸쓸하고 초조”

[앵커]이렇게 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1년이 됐지만, 배상 절차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. 강제동원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는 자신 때문에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된 것 같다는 말까지 한 바가 있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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