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원정수 확대, 선거제 개혁 뇌관으로…여야 셈법 분주

[오신환/바른미래당 원내대표 (오늘) : 저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현행 소선거구제, 그리고 중대선거구제 세 가지 대안을 동시에 본회의에 상정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. 본 회의 표결에 앞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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