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SSUE
[앵커]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국회와 정부도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몇 개 법안도 이미 발의가 됐습니다. 특히 포털 사업자가 책임을 지게 하는 쪽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.노진호 기자입니다.[
from JTBC
게시됨
카테고리
작성자
이슈
태그: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
댓글 *
이름 *
이메일 *
웹사이트
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, 이메일,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.
Δ
답글 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