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첩 누명 쓰고 잃어버린 세월…’남영동’서 만나다

[앵커]여기 다섯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. 간첩이 아니었지만, 한때 간첩으로 불렸습니다. 고문을 받고 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젊음을 보낸 이들이 아픈 기억을 지우려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. 오늘(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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