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0년 된 세계문화유산 오키나와 ‘슈리성’ 검은 잿더미로

[앵커]일본의 국보인 오키나와 슈리성에 불이 났습니다. 주요 건물이 다 타버릴 만큼 큰 불이었습니다. 이 성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.조민중 기자입니다.[기자]성 전체가 새빨간 불에 휩싸였습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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