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교안 단식 접기로…’리더십 논란’ 잦아들고 당내 강경론 커져

[앵커]병원에 입원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끝내기로 했습니다. 8일간의 단식으로 황 대표의 리더십 논란은 가라앉은 모습입니다. 하지만 당내 강경론이 커지면서 여야의 관계는 더 얼어붙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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