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여성을 쾌락의 도구로…” 정준영 징역 6년·최종훈 5년

[앵커]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, 몰래 성관계 영상을 찍어 단체 채팅방에 올린 가수 정준영 씨와 최종훈 씨가 오늘(29일) 1심에서 각각 징역 6년과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. 선고가 난 뒤 두 사람은 펑펑 우는 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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