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의사실 공표 금지…없어지는 ‘출입기자와 티타임’

[앵커]다음주부터 검사나 수사관이 기자들과 접촉할 수 없게 됩니다. 중요사건의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하는 자리도 없어집니다. 피의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새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이 시행되는 건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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