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대신 모래 위 슬로프…’샌드보딩’ 정식 대회도

[앵커]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황량한 사막에선 이런 스포츠가 가능합니다. 하늘을 날아올라 몸을 비틀어 내려앉고 모래 위를 유유히 가로지릅니다. 보드를 타기 위해 사막을 찾는 사람들 왜 이 곳으로 가는 걸까요. 김

from JTBC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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