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하명 수사’ 연루 의혹, 당시 특감반원 숨진 채 발견

[앵커]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에 연루됐다고 지목돼 어제(1일) 검찰 조사를 받기로 돼있던 검찰 수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습니다.

from JTBC


게시됨

카테고리

작성자

태그:

댓글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