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구 없는 국회…513조 예산안, 입도 못 떼고 시한 넘겨

[앵커]오늘(2일)은 원래 내년도 예산 처리 법정시한입니다. 513조 원에 이르는 예산안이 올라가 있지만 오늘 논의조차 못했습니다. 부모들이 울면서 호소한 민식이법도 마찬가지입니다.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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