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형병원, 지분 ‘49%’ 꼼수…피해는 고스란히 환자 몫

[앵커]문제는 더 있습니다. 건대 법인은 해당 도매상의 지분도 절반 가까이 갖고 있습니다. 결국, 약품을 독점적으로 공급 받으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액의 월세도 챙기고 있는 겁니다. 그 피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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