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용균 씨 1주기…”열악한 노동현장, 나아진 건 없었다”

[앵커]새옷을 뽐내며 출근했던 한 청년이 퇴근을 하지 못한지 일 년이 됐습니다. 서울 광화문에서는 그 청년, 김용균 씨를 기리는 촛불 문화제가 이번주부터 시작됐습니다. 이수진 기자가 나가있습니다. 이수진 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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