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밀착카메라] 옥죄는 추위에도…위태로운 고공 농성

[앵커]오늘(3일) 밀착카메라는 노조활동을 이유로 해고를 당해서 회사와 싸우고 있는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. 이들은 추위가 점점 매서워지는 이 순간에도 고공에서 위태로운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연지환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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