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중서 받아 만든 골…명장면 꼽힌 한국대표 ‘스카이슛’

[앵커]핸드볼에서만 볼 수 있는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아름다운 슛입니다. 하늘로 솟구쳐 오른 채로 패스를 받아 슛을 던진다고 해서 스카이슛이라 부릅니다. 우리 핸드볼이 처음 만든 기술인데요. 이번 세계선수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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