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일본 없어질 수도 있었다”…후쿠시마 그날, 영화로 고발

[앵커]이처럼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한데, 일본 정부는 계속 안전하다고만 하죠. 오늘(5일) 우리나라를 찾은 한 일본 영화는 원전사고가 난 8년 전에도 일본 정부는 똑같았다고 고발하고 있습니다. 이 영화의

from JTBC


게시됨

카테고리

작성자

태그:

댓글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