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통계 왜곡” vs “신뢰 훼손”…경실련, 공시지가 실무자 고발

[앵커]무엇보다도 부동산 가격이 뛰면서 관련 통계를 놓고 지금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들어 땅값만 2천조 원이 올랐다고 주장을 했죠. 국토부는 경실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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