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금요 고다방] ‘보좌관2’ 김동준이 현실 여의도에 전하고픈 말

[기자]금요일의 활력소 금요 고다방 시간입니다. 오늘(6일)은 국회 강선영 의원실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는 분이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. 처음 듣는 의원이라고요. 맞습니다. 드라마 속 국회의원입니다. 드라마 보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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