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아빠 잘 가요” 7살 아들의 작별인사…분향소 눈물바다

[앵커]독도 소방헬기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. 이 가운데 2명은 아직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요. 하루 종일 분향소는 가족과 동료들의 눈물로 가득했습니다.윤두열 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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