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친 파도와 ‘한 몸’처럼…바다는 그들의 놀이터

[앵커]높을 때는 10층짜리 건물에 맞먹는 파도, 여기에 맨몸으로 맞섭니다. 서핑은 이렇게 자연이 그대로 경기장이 되는 특별한 스포츠죠. 세계 최고의 서퍼들이 모여들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는 놀이터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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