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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동시에 백악관에선 북한과 계속 대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. 2년 전만 해도 ‘화염과 분노’ 같은 살벌한 말들이 양측을 오갔죠. 그때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박현영 워싱턴 특파
from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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