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틀 남은 ‘협상 시한’…최대 변수는 한국당 새 원내대표

[앵커]문희상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등을 처리하겠다고 못 박은 시한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.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‘여야 4+1 협의체’는 주말인 오늘(7일)도 모였습니다. 법안 통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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