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방구석1열’ 민규동 감독 “비비안 리 드레스, 약 1억 5천만 원에 낙찰돼”

‘방구석1열’에서 민규동 감독이 ‘바람과 함께 사라지다’의 의미에 대해 되짚었다.8일(일)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‘방구석1열’에서는 패션 아이콘 특집으로 ‘바람과 함께 사라지다’와 ‘로마의 휴일’을 재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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