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구교실서 흉기 난동 ‘아찔’…코치가 발차기로 ‘제압’

[앵커]초등학생들이 다니는 야구교실에 한 남성이 난데없이 들어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.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경호원 출신인 야구코치가 발차기로 제압해서 다행히 아무도 안 다쳤습니다.오선민 기자입니다.[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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