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은 ‘김우중 추징금’ 17조…임원 상대 환수하겠다지만

[앵커] 김우중 전 회장은 역대 최대규모인 17조 9천억 원의 추징금을 내야 합니다. 그러나 검찰이 13년 동안 확보한 돈은불과 892억 원, 그러니까 전체 추징금의 0.49%에 그칩니다. 검찰은 대우 전 임직원들을 상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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