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셔틀콕 천재’ 17세 소녀 안세영, 한국인 최초 ‘신인상’

[앵커]열일곱 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잘할 줄은 아무도 예상 못 했습니다. 국제대회 우승만 다섯 번, 세계 99위에서 9위로 뛰었습니다. 안세영 선수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 배드민턴 신인상도 받았습니다.백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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